학술활동

home > 학술활동 > 한국 유라시아 협의회

한국 유라시아 협의회

제목 [51차] 중앙아시아의 민주주의 전환
발표자 Fatima Kukeeva 일시 2012년 4월 3일(화)
장소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7층 화상회의실 파일

50차 유라시아협의회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대학의 국제관계학 연구자들을 초청해 카자흐스탄의 대외정책과 중앙아시아 민주주의 상황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파티마 쿠케예바(카자흐국립대학 국제관계 대외정책학과 교수)는 중앙아시아의 민주주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는 오늘날 각 국가들과 국제 안보에 새로운 위험과 과제로서 국제 테러, 대량 살상무기, 민족 분쟁, 불법 마약 거래, 그리고 조직범죄가 부각되고 있지만, 또 다른 문제, 즉 민주주의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된다고 주장한다. 그가 보기에, 앞서 언급된 목록들 자체가 한 국가의 안정적인 발전 또는 '민주화'의 문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패, 정치적 자유의 결핍, 인권 위반, 종교와 민족 분쟁, 내부 및 국제 테러리즘에 대해 대처할 때, 허약한 민주주의는 국제 사회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그는 치마(Cheema) 교수가 제안한 개념틀을 사용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민주주의의 성패 요소를 검토하였다. 그는 몇몇 국가에서는 일부 진전이 있으나 민주주의의 유지와 심화를 위해 아직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결론적으로 민주주의는 보편적인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사회, 공공선거, 공정매체를 통해 민주적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목록

이전글 [50차] 카자흐스탄 대외정책의 주요 방향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