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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헤드라인

제목 우즈벡 외무장관, 러시아 주도 지역안보체제 非가입 의사
국가 우즈베키스탄 일시 2017-07-11
매체 REUTERS 파일
원문(URL) www.reuters.com/article/us-uzbekistan-russia-bloc-idUSKBN19Q2DL

압둘라지즈 카밀로프(Abdulaziz Kamilov)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 주도의 안보 공동체에 재가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기존의 정책에 변동이 없을 것이란 점을 시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모스크바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옛 소련 군사동맹조직인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1999년부터 2006년까지 CSTO 회원국 자격을 중단하고 2012년에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사망하고 후계자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기로 약속한 이후 일부 전문가들은 타슈켄트가 군사 동맹에 다시 합류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카밀로프 외무장관은 7월 5일에 방송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CSTO 재가입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이 문제를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무역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지역 연합체제인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과 함께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를 통해 구소련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중앙아시아를 전략적 관심 지역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의 3개국만 CSTO에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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