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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헤드라인

제목 우크라이나-EU 정상회담, 유대 강화에 초점
국가 우크라이나 일시 2017-07-18
매체 RFERL 파일
원문(URL) www.rferl.org/a/ukraine-eu-summit-kyiv-poroshenko/28614244.html
지난 7월 13일 키예프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있었다. 양측은 협정의 최종 승인 및 지난 달 비자면제 여행허가 결정에 따른 관계 강화에 환호를 보냈다. 회담 개막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6월 11일에 우크라이나인들이 EU 비자면제 여행이라는 자유를 맛보았다고 하면서, 생체인식 여권소지자 1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이미 비자면제 여행권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 경제제재 연장에 대해 EU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아울러 러시아가 민스크협약 하에 완전히 약속을 이행하기 전까지 제재조치가 유지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EU가 공식화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은 키예프가 부패방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촉구하였다. 7월 11일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와의 연합협정(Association Agreement)을 공식 승인하였으며, 그것은 9월 1일에 효력이 발휘될 것이다. 2014년 이후 연합협정의 많은 부분이 잠정적으로 적용되어 왔으나, 협정의 채택은 외교정책, 법, 교육, 과학 및 기술과 같은 분야에서 EU-우크라이나 간의 긴밀한 협력을 보장할 것이다. 또한 포괄적 자유무역지대(DCFTA)라고 부르는 협정의 경제부분은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EU 시장 개방을 의도하고 있으며, 법과 규제를 조화시킴으로써 우크라이나 경제를 EU기준에 연계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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